ecar.JPG

News [스위스 고객 사례] 빈티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재탄생

바이스트로닉의 스위스 고객인 RayCut은 1969년식 빈티지 제규어 스포츠카 2대와 폭스바겐 1979년식 픽업 트럭을 전기차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빈티지차량을소유했던세대를포함한모든사람들이 전기차에관한관심이커지는가운데, 스위스의스타트업기업인Triamp는빈티지차량을전기차로개조하기위한부품제작에골몰하고있었습니다. 이를위해 Triamp는자동차수리전문회사및바이스트로닉의고객인RayCut과의협업을진행하게되었습니다.

1969년식재규어자동차, 전기차로다시태어나

바이스트로닉의스위스고객인RayCut은1969년식빈티지제규어(Januar) 스포츠카 2대 (E-Type)와폭스바겐(Volkswagen) 1979년식픽업트럭(Type 2)을전기차로재탄생시켰습니다. 2,000 시간이상의작업시간이소요된이유는높은성능을발휘하는전기차로개조하는동시에, 빈티지자동차원형의모습과느낌을최대한유지하고자하는의지가있었기때문입니다.

파이버레이저로제작한배터리케이스와브라켓

전기차로재탄생한버건디색의재규어(Jaguar) E-Type를언뜻보면, 원형그대로와다름이없습니다. 그렇지만빈티지스포츠카의긴후드를열어보면, 내연기관이없습니다. 대신바이스트로닉의고성능파이버레이저인 ByStar Fiber 10kW로제작한배터리케이스와전기모터를자동변속기로연결하는브라켓이자리하고있습니다.

원형자동차와유사한성능

바이스트로닉고객 RayCut의지원으로 Triamp가제작한빈티지자동차의성능은원형자동차에 뒤지지않습니다. 테스트운행결과개조를마친폭스바겐의 Type 2는빠른속도는물론, 주행거리 400km에이릅니다. 테스트운행을앞둔2대의재규어E-Type 역시원형자동차와유사한성능을보일것으로예상되는가운데, 원형자동차의성능을능가하여주행거리350km 달성을기대하고있습니다.

공유

235465184_974141790099253_5297970008068412814_n.jpg
236450283_974141810099251_7778962290641531242_n.jpg
236779971_974141830099249_2745561102140154893_n.jpg
237223091_974141753432590_9090853144184244177_n.jpg
240706919_974141780099254_2840813192748148116_n.jpg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