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미라콤아이앤씨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관련 파트너십 체결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미라콤아이앤씨와 판금 설비가 연동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월 5일 바이스트로닉은 스마트팩토리 및 IT시스템 구축 선도 기업인 미라콤아이앤씨 (대표 윤 심. 이하 미라콤)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바이스트로닉의 판금 설비가 연동된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의 공동 수행과 본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의 협력 계획을 밝혔습니다. 양사가 업무 제휴를 합의한 프로젝트는 판금 설비의 종합 생산 현황과 모든 공정 진척도 관리를 위해 미라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Nexplant FMB, 정보시각화) 제공 및 구축에 필요한 기술, 설비 지원을 골자로 합니다. (아래 갤러리 사진 참조)본 업무 제휴를 통하여 바이스트로닉 설비의 작업 현황 및 생산 정보 등의 데이터를 미라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조 현장의 운영 효율과 가시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양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앞으로 대내외적인 협력을 필요로 하는 판금 가공 기업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판금 업계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며 함께 성장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